유튜브에서 자주 보던 분의 블로그에서 발견했는데... 치앙마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특히 도착하는 날 저녁 6시 미사 참례할 때의 교통 수단으로 더이상이 없을 것 같다. 이건 사용 후 아무 곳에나 두고 가도 되는 그런 구조... 블루투스와 QR코드로 잠금을 해제하고, 카드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좋은 시스템으로 생각되네... 요금은 30분에 10바트(342원 11월 11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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