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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여행 준비물

by Oh.mogilalia 2018. 11. 10.
https://m.blog.naver.com/pkunthink/220831421269
지사제, 해열제, 감기약, 밴드, 버물리, 소화제, 모기스프레이 : 밴드만 한번 사용(슬리퍼에 발 쓸려서). 사용 안했더라도 다시 가져갈 생각.
모기약 : 4박 6일간 모기에게 물린적 없음. 새벽 2시까지 돌아다님. 그래도 다음에 가져가야 할듯.
칫솔,치약 : 이번에 안가져 갔는데 고생함. 호텔에 없어서 편의점에서 샀는데 편의점 찾을때까지 양치질을 못해서 죽을뻔함.(헬스랜드 화장실에서 양치질 하던거 저예요)
샤워타월 : 잘 가져갔음. 매일 사용.
바디워시, 비누, 샴푸 : 가져가는게 좋을듯. 호텔에 있는데 향이 너무 강해서 사용안하고 편의점에서 사서 썼음.
선글라스 : 패셔니스타는 필수. 나는 없이 다님.
태국가이드북 : 이것 가방에 들고 다녔음. 수시로 봤음. (무계획으로 출발한거라서 당일 호텔에서 아침먹으면서 고민)
방콕지도, 태사랑지도 : 필수(다운 받아서 가지고 다녀도 되는데 나는 관광천에서 받은거 가지고 다님) 그런데 이게 쉽게 찢어짐.
물티슈 작은거:3개 사용하고 옴. 필수. 손으로 집어 먹는게 많아서 자주 사용. 땀도 많이 나서 얼굴에 개기름 제거.
물티슈 큰거 : 한번도 사용안함. 고스란히 다시 가져옴.
비닐봉투 몇개 : 당췌 나의 준비성은 너무 좋았던지 이것도 가져갔는데 사용안함.
고무밴드(고무줄) : 이걸 왜 가져갔을까.
세탁 세재 : 이건 내가 고민하고 안가져 갔음. 그러나 옷을 조금 가져가는 사람은 필수.(비닐봉투에 빨래 넣고 세제 넣고 빨면됨)
땀이 많이 나는 동네라서 하루에 옷을 두번 갈아입음. 그러면 옷이 부족함. 마지막날은 사서 입었음.
다음엔 가져갈듯.
여권사본 : 이거 대박. 클럽들어갈때, 환전할때, 유심살때 다 필요함 친구는 클럽갈때 이거 없어서 뺀찌 먹음. 휴대폰에라도 찍은거 있어야함. 나는 복사 해서 이쁜 투명방수팩에 고이 넣어서 다녔음.
여권사진 2장: 여권을 잃어버린적이 없어서 사용한 적없음.
핸드선풍기 : 대박. 대박 아이템. 어디서나 시선강탈. 아이들이 신기하게 처다보기도 하고 현지인들이 뭐라고 하면서 부러워함.
시원하기도 했고. 하여튼 잘 썼음. 다음에 또 가져갈 것음. 더운 나라는 무조건 필수템.
보조배터리 4000 : 금방 다 썼음.
보조배터리 16000: 잘 사용했으나 너무 무거움.(파워 뱅크 확인하라고 입출국 검사시 가방 열어보랬는데 확인하더니 통과)
보조배터리 10000 : 다음에 이거 사서 가져가겠음.
보조 배터리는 필수 템. 비행기 탑승시 수화물에는 못넣으므로 기내용 가방에 넣었음.
보조스마트폰:갤7잃어 버릴까봐 비상용 갤4를 들고 갔는데 수화물 캐리어에 스마트폰 있으면 무조건 캐리어 까본다고 항공권 발권하는 사람이 말해서 그 앞에서 캐리어 열어서 다시 뺐음.
마스크팩 : 남자들에게 무쓸모 내가 왜 가져갔을까.
휴족시간 : 남자들에게 무쓸모 내가 왜 가져갔을까. 발바닥에 붙이면 대박 찐득이가 왕창 붙어 있음.
여행용 충전기, 충전케이블 : 필수템. 나는 2000A 짜리 3개나 가져가서 2개를 매일 사용. 충전케이블도 넉넉히 가져가서 여행내내 가방에서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사용.
우산, 우비 : 필수템. 방콕이 우기 였던가 비가 3일 내내 오후에 내려서 쫄딱 맞은 적 있음. 운동화 다 젖고.
스마트패드 : 안가져가길 잘 했음. 볼 시간이 없음.
신용카드 : 1장만 가져갔는데 그 한장이 ATM에서 안나와서 결국 분신실고 하고 친구 카드 사용. 향후 2장이나 3장을 골고로 가져가야 겠음.
선크림스프레이: 얼굴에 뿌리고 다녔음. 다녀오니 사람들이 얼굴 별로 안탔다고 함.
이어폰 : 사용한적 1번 사용. 그래도 작으니까 가져감. 뱅기에서 음악들어야 하니. 음악은 인터넷이 안되니 MP3로 다운 받아 가야함.
셀카봉 : 고장나서 사용 못함. 현지에서 팔기도 함.
각종 방수팩 : 뭐 사용한적은 없지만 무겁지도 않은거 다음에도 가져갈듯.
전자모기향 : 이건 오바인듯 안가져 가길 잘했음.
핸드스팀다리미 : 이걸 가져가야 말아야 하나 고민 엄청 했음. 안가져 갔는데. 아직도 고민중. 클럽갈때 꾸겨진 옷 입고 가기 싫었음.
스프레공병: 이 작은거에 물넣어서 셔츠랑 바지에 뿌린후 걸어두면 얼추 주름이 펴져서 이렇게 주름 펴서 입었음.
헤어에센스 : 안가져가길 잘 했음. 더워서 머리에 땀차서 머리 모양 개판됨.
스카치테이프 : 내가 이걸 왜 가져갔을까. 쓸데 없음.
메모지 : 무쓸모.
펜 : 볼펜은 비행기에서 뭐 작성 많이 함. 태국 입출국 카드 작성, 국내 입국시 세관시고서 작성.
옷 : 내의는 1박 * 2
반팔은 1박 * 1.5
반바지 1박 * 1
양말 1박 * 1.2
긴셔츠 2개
긴바지 2개
비오고 , 땀나고 하면 무조건 갈아입음 그래도 모자라서 나중에 반팔 하나 사서 입었음.
귀국 비행기에서 쩔은 땀 냄새날까봐.
어차피 호텔에 묵을꺼고 캐리어에 실고 다니는거라 뭐 배낭여행도 아니고.
슬리퍼:필수. 객실내에서 또는 낮에 관광시 가까운데 갈때, 조식먹으러 갈때.
손수건:필수. 땀오지게 흘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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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손톱깍기 : 대박 아이템. 필수. 가방에서 뭔가를 넣고 꺼내기를 많이 했더니 손꼬시가 일어나서 아프고 거슬렸음. 손톱깍기로 정리해서 안아픔.
프라스틱 이쑤시게 : 몇개를 지갑에 넣고 다녔는데 사용안함.
동전지갑 달린 지갑 : 동전지갑 달린 지갑...인터넷에서 검색시 "라운드 지퍼 지갑" 으로 검색해서 반지갑 형태를 사갔는데.
확실히 동전은 잘 넣었음. 그러나 지폐 넣고 빼기가 힘들어서 사용이 매우 불편했음. 거기다 두껍기까지 해서 가방에서 상당한 부피때문에 좀 거슬렸음. 이것도 남자지갑은 없고 모두 여성용이라고 써 있어어 곤색으로 샀음. 곤색은 남자의 색!
17,000원 정도에 사간건데...그리고 동전내는데 시간이 좀 걸려 귀찮아서 거의 지폐위주로 내고 동전은 계속 모았음.
그러다 전철 한번 타니까 동전이 한번에 없어짐.
결론은 다음엔 동전만 따로 넣는 동전지갑 따로 가져가고. 지갑은 싸구려 (잃어버릴지도 모르니)하나 가져가야 겠음.
주민등록증 : 안가져감.
여권지갑 : 두꺼운거에 넣어갔는데 여권 사용시마다 좀 불편했다. 다음에는 투명비닐에 넣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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