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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집 탈출

by Oh.mogilalia 2023. 8. 3.

도서관에 왔다. 점심 먹고 방문 닫은 채 있기 거시기해...

좀 답답할 거라 추측했는데 시원하니 정말 좋네. 앞으로 무더위 사라질 때, 미움이 가라앉을 때까지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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