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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by Oh.mogilalia 2023. 6. 17.

6월 12일 8시 49분

12시 좀 넘어 하품하며 잘라캤는데 또 씰데없는 생각들로 잠이 안오자 한밤중인 2시 반까지 태블릿 무협지 보다가 끄고 잠을 청해 누웠는데, 늘 그렇듯 비몽사몽 뒤척이다 4시 반 경에 모기 소리 땜에 일어나서는 불켜고 모기약 마구 뿌려대고는 그만 잠 포기. 곧장 어제 대출한 책 다 읽고나니 8시 40분이다. 아내도 피정간다고 나가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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