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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수면 테이핑

by Oh.mogilalia 2021. 4. 25.

어제 새벽 4시 조금 못마쳐 잠을 청했지만... 잠을 더 자야...
잠이 더 오질 않네. 두어 시간 남짓이지만 깊은 잠을 잤나? 두어 번 깨긴 한 것 같은데... 의도하지 않게 오른쪽에 공간을 남기고 붙였네... ㅎㅎ
큰놈한테 사진도 보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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