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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마라탕

by Oh.mogilalia 2020. 7. 21.

딸애가 마련한 점심 메뉴, 마라탕. 중국음식.

청경채, 버섯 등 채소도 가득, 그런대로 먹을 만했음. 국물 남은 건 저녁이나 내일 점심에 당면이나 사리 넣어 한번더 해 먹어도 좋을 듯...

3번째 남은 국물에 밥 넣어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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