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숙 여사1 오정숙 여사 49제 참례 어제 저녁 먹은 후 잠들었다가 11시 좀 지나 깼는데, 소설 빅픽처 완독하고 1시 30분 쯤 잘려다 결국 밤 꼬박 새웠다. 5시 30분 지나 샤워하고 6시에 출발. 형 태우고 혜량사에 도착하니 9시 20분. 10시부터 제 올리기 전에 근호 조카녀석도 오늘이 막제인 줄 알았다며... 부산 사촌 큰형님과 승은이, 윤석이와 진석이 조카들도 참석. 제례 마치고 황금고디탕에서 점심 후 각자 집으로... 진석이 조카가 연산동 쪽으로 간다캐서 형 좀 모셔다 드리라쿠고 나는 곧장 울산으로 오다가 율리 들러 주유도... 2024.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