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도서 대출, 브루클린의 소녀-기욤 뮈소

Oh.mogilalia 2024. 8. 26. 07:56

어제 점심 후 막걸리도 떨어졌고, 대공원 디지털 도서관에서 대출했던 책 두 권 반납 겸 검색해 둔 기욤 뮈소 책 대출하려 도서관에 갔다.

일단 '브루클린의 소녀' 대출하고 '종이 여자'도 별점이 높아 뽑아들고 퇴실 공지 때까지 보다가 꽂아 두었는데, 읽다가 대출 이력 검색해 보니 대출했던 책인데도 읽었던 기억이 없다.
도서관 빠져나와 두 권 반납하고 하나로마트 들러 막걸리 6통 사들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