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점심 후 꽝시폭포로...

Oh.mogilalia 2018. 11. 30. 14:26
까오쏘이, 이름없는...

  알고 보니, 이 집이 아니라 옆옆집이라는... 그래도 맛은 늘...
  오후엔 꽝시폭포로... 미니밴 자리 다 채울 때까지 온 시내를 이리저리 돌다가 2시 좀 넘어 14명 다 채우고는 출발. 도착은 3시경. 5시까지...

  우기가 끝난 뒤라 그런지 4년 전과는 달리 수량이 많아보여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