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서너 차례 화장실 들락날락.
변도 적당히 나오고 분비액도 큰 거 두어 차례…
낮에도 화장실에만 가면 분비액이 설사처럼 1회 좍.
오늘은 뒤도 그리 마렵지 않고 변의도 없이 편한데
이게 계속 되길 기원할 뿐…
오후엔 도서관에 가서
대장암 관련 책 좀 보다가 6시 경에 집으로…
시드니 셀던 소설 4편 대출해 와 읽고 있다.
06/04 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 - 시드니 셀든
06/04 깊은밤의 추억 - 시드니 셀든
06/04 영원한 것은 없다 - 시드니 셀든
06/04 네이키드 페이스 - 시드니 셀든
저녁엔 대공원 장미원 앞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뒤쪽도 좀은 편해진 것도 같고…
그래도 분비물은 아직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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