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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마스크

by Oh.mogilalia 2020. 3. 16.

2월 말 경 은행에서 얻은 거 하나로, 무식하게 계속 사용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간만에 대공원 걷기 다녀온 후 찜통에 쪄봤다.

  근데, 오늘이 아내랑 딸애가 구매가능한 날이라 약국에 줄서서 두 개 사다주네. ㅎㅎ~ 모레 채혈, CT 그리고 위, 대장 내시경 검사하러 울대병원 가는 날이라 꼭 필요했는데 고맙네. 병원에 근무하는 며느리한테도 여유가 없다니 수요가 많긴는 한가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빨리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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