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경과 행운에 연연해하지 않고 역경에서 오히려 정직하며, 기존(旣存)과 권부(權富)에 몸 낮추지 않고 진리와 사랑에 허심탄회한, 그리하여 스스로 선택한 우직함이야말로 인생의 무게를 육중하게 합니다.
- 쇠귀 신영복 [처음 처럼]에서
'잡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下無人 (0) | 2016.11.28 |
---|---|
사상이란... (2) | 2016.11.28 |
울산 장날 안내 (0) | 2016.11.23 |
LED 등 교체해 보기로 (0) | 2016.11.16 |
유니클로 BLOCKTECH웜이지팬츠(립스톱) 구입 (0) | 20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