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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도서관15

도서 대출 이틀 전에 대출한 '재능의 불시착'은 오늘 반납하고, 대공원 걷고 오는 길에 예스24 9.5점 확인하고 대출 2023. 6. 8.
도서 대출 대공원 입구에 설치된 도서관 무인 대출기. 어제 대출 시도하다가 비번 땜에 대출 실패하고, 아침에 남부도서관 웹사이트에서 개인 정보 수정 페이지에 전에 본 적 없는 비밀번호 변경 버튼이 있길래 눌러보니 변경이 아니라 새로 등록하란다. 어제도 비번을 등록한 기억이 없었는데... 오늘은 눈 땜에 태블릿 전자책 독서를 지양하려고 한 권만 대출해 왔다.예스24 리뷰 독자 평점이 9.4이라 기대하며... 2023. 6. 6.
... 2019. 10. 4.
꿀벌과 천둥 외... 2018. 8. 31.
도서관, 남산 10시 경 씻고 도서관으로... 영어회화 관련 책 두 권과 공지영 소설 '무소의~' 대출해 보고 있다가, 머리가 좀 어지러운 듯해 남산에 올라 신정중 뒤쪽으로 해서 솔마루정까지 갔다가, 대공원까지는 무리일 것 같아 바람 좀 쐬다가 신정중 옆길로 내려와 다시 도서관에... 오가는 중 내내 Ces영어회화 들으며... 이 포스팅 후 '무소의~' 독서... -------------------------------------------------오후 8시 46분에 wrote '무소의~'는 읽다가 좀 시들해 반납하고, 검색 후 2016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박종휘 작가의 '태양의 그늘 1, 2, 3'을 대출해 읽다가 속이 출출해 승용이한테 전화해 낮술 한 잔 하까 했더니 좋단다. 옥동에 오라캐서 진국집에서 .. 2018. 1. 18.
학교 도서관 대출 '라플라스의 마녀'는 올해 나온 신간. 오랜만에 대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시간의 습속'은 남부 도서관 대출 책인데, 여행 잡지에 게재된 작품이라 그런지 관광지 설명이 많아 주의산만해서 반납키로... 2016. 8. 24.
개인적 악덕 - 순례자 2016. 8. 14.
오랜만에 도서관에 오다 담달에 백수 되기 예행 연습이라는 생각은 포스팅하려 제목 입력 순간 떠올랐다. 실은 그냥 읽고 있는 책 사진 찍어 기록 남기려 했는데... 책들은 2015년도 추천도서 검색해서 얻은 것들. 8월에 요긴하게... 2016. 7. 17.
독서 목록 2014년 7월 더운 날 문득 별로 할 일도 없는데다 더위를 피할 궁리를 하다 남부 도서관으로 갔다. 시원한 곳에서 책이나 읽자 싶어 갔는데... 독서 목록 2014 07/25 붉은 나비 혈접인 3권 07/26 천명관 '고령화 가족' 07/26 조완선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2권 : 읽다 포기 07/26 천명관 '고래' 07/29 폴 오스터 '달의 궁전' 07/29 댄 브라운 'Inferno' 1, 2 → 별로 08/01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08/03 천명관 '나의 삼촌 브루스 리' 1, 2 08/03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08/08 찰리 브로코 '아틀란티스 미스터리' 08/09 더글라스 케네디 '위험한 관계' 08/09 조정래 '허수아비 춤' 08/14 조성기 .. 2015. 8. 18.
콩국수와 시원한 도서관 / 오목 귀국 며칠 날씨가 무더워 남부도서관에... 에어컨 바람이 차가워질 때면 집으로... 어제는 점심으로 동네 가게에서 아내랑 콩국수. 잘 씹지도 않고 급하게 먹은 듯... 오늘은 오목이 중국에서 집으로 온 날. 지난 화요일(14일) 8시30분 뱅기 타고 상해 저거 누이한테로... 맘을 달래어 새벽에 공항까지 태워다 주고... 운동은 꾸준히... 오늘 걷기 : 7 km 지난 14일 걷기 : 6.90 km 2015. 7. 16.
굴대 모임과 성체조배, 오늘... 지난 금욜(12일)엔굴대회 모임이라 씻고 나설려니원덕이랑 헌배가 전화해 태워주겠단다. 고마워요.헌배가 학교에서 일찍 나서 집에 태우러 와 같이… 얼굴이 많이 좋아 보인단다.삼계탕 한 그릇 뚝딱. 거의 다 먹었다.무리 아닌지… 오늘까지 탈은 없다.회장님과 모든 회원들이 날 위해 기원도 해 주었다.현장에선 고마움을 별로 느끼지도 못하는이, 어리석음과 오만함을 어이 해야하나?그저 쑥스러움만 앞설 뿐이다. 내 처지만… 내가 뭐라고…어리석음이다. 술은 입에도 안 대고 마냥 멍하게 있다만… 어제(13일, 토)...도서관에 가서 전에 빌려온 책 반납하고, 덜 읽은 책 마저 다 읽고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과 일본 작가 추리 소설 두 편 빌려왔다.(06/13 13 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06/13 제노사이드 - 다카노 가즈.. 2015. 6. 14.
6월 4일 새벽에 서너 차례 화장실 들락날락.변도 적당히 나오고 분비액도 큰 거 두어 차례…낮에도 화장실에만 가면 분비액이 설사처럼 1회 좍.오늘은 뒤도 그리 마렵지 않고 변의도 없이 편한데이게 계속 되길 기원할 뿐… 오후엔 도서관에 가서대장암 관련 책 좀 보다가 6시 경에 집으로…시드니 셀던 소설 4편 대출해 와 읽고 있다.06/04 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 - 시드니 셀든06/04 깊은밤의 추억 - 시드니 셀든06/04 영원한 것은 없다 - 시드니 셀든06/04 네이키드 페이스 - 시드니 셀든 저녁엔 대공원 장미원 앞까지 갔다가 돌아왔다.뒤쪽도 좀은 편해진 것도 같고…그래도 분비물은 아직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2015.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