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깊은 잠이...

Oh.mogilalia 2024. 4. 8. 06:27

어제도 밤 10시 쯤 잠자리에 누웠더니 새벽 3시 반 쯤 지나 깼다.

대략 5시간 이상 자지 못한다는...

해서 일어나, 침대 바로 옆에 놓인 필기류가 거슬려 책상 밑으로 옮겨 놓고, 

무협지 묵향 보다가...

스피커 콘지 찌그러진 거 손보다가...

태블릿으로 우분투 서버 관련 포스팅 하다가 보니 벌씨러 6시 반이 다 되어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