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
緣起
Oh.mogilalia
2020. 12. 31. 04:18
파초 잎에 내리는 비는 근심이 없는데, 단지 사람이 그것을 보고 애간장을 태운다.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
파초 잎에 내리는 비는 근심이 없는데, 단지 사람이 그것을 보고 애간장을 태운다.
벼락에도 멍들지 않는 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