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4월 11일
Oh.mogilalia
2019. 4. 11. 17:25
어제도 빌린 책 반납일자가 이틀 남아, 추리소설이라 읽다가 그만 책에 홀려 완독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잠이 안와 넷플릭스 쫌 보다가 시들해 잠들었는데, 새벽 4시 30분 경. 10시 전에 일어났다.
12시에 아내랑 밥 먹고 도서관 들러 책 반납 후 같은 작가의 소설 <바람을 뿌리는 자>를 빌려들고,
12,053 걸음
12시에 아내랑 밥 먹고 도서관 들러 책 반납 후 같은 작가의 소설 <바람을 뿌리는 자>를 빌려들고,
12,053 걸음